김혜성,'연타석 홈런인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4: 56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김혜성이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린 후 타구를 바라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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