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6: 28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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