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내 타구에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7: 05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페라자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다리를 맞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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