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3루까지는 무리였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7: 14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1사 키움 이주형이 우중간 안타를 때렸지만 3루에서 태그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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