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을 향한 축하 물폭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7: 38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김혜성이 우월 끝내기 홈런을 때린 후 끝내기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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