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16-7 대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7 18: 05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최원태가, KT는 김민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LG 트윈스는 KT 위즈를 상대로 16-7로 대승을 두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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