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병살은 실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9 19: 12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공동 8위인 롯데와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선점하기 위해 3연전 첫 선발로 각각 나균안과 원태인을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가 1회초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2루수 땅볼때 김헌곤을 포스 아웃시키고 1루에 던지고 있다. 2024.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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