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안치홍 선취타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9 19: 3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2루 한화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주 주자 안치홍이 최원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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