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산체스!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9 19: 5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3루 한화 최재훈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산체스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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