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만루위기 넘기고 짜릿한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9 20: 30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만루 한화 페라자를 병살로 잡은 두산 이병헌 투수가 기뻐하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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