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가볍게 만드는 안치홍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19: 04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두산 허경민의 파울타구를 안치홍 1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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