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승현 대신 경기 나서는 김기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19: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두산 김기연 포수가 장승현 포수 대신 포수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