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류현진 선배 노히트 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0: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두산 김기연이 안타를 날린뒤 정진호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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