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외야뜬공 놓치는 페라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0: 3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두산 허경민의 외야뜬공때 한화 우익수 페라자가 포구 실책을 하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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