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 응원 나선 가족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0: 4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어머니 박승순 씨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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