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최재훈,'분위기 한번 끊어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0: 4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2루 한화 류현진과 최재훈 포수가 마운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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