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타 2타점 안치홍,'내가 한화 해결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0: 5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 한화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