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에서 1군 복귀한 김택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1 21: 0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두산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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