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NC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2 21: 50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전 3연승을 쓸어 담은 삼성은 연승 분위기를 이어 갈 선발로 이승민을, 전날 권희동의 연장 10회 끝내기로 위닝 시리즈를 이룬 NC는 2승을 기록중인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삼성 라이온즈에 8-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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