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과 글러브 맞대는 이병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9: 2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6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투수 이병헌이 양석환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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