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 '손호영 향해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4 15: 32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손현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4회초 2사 2, 3루 상황 롯데 김민성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손호영이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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