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김재상 시즌 첫 홈런 축하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4 15: 46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 첫승과 연패 탈출을 노리는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삼성전 2승을 기록한 NC는 스윕승을 위해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상이 4회말 1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박진만 감독, 이병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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