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오지환 빈자리 채우는 깔끔한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5: 52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5회말 LG 유격수 구본혁이 두산 선두타자 조수행의 타구에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