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위기 지우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6: 11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6회말 2사 3루 두산 2루수 박계범이 LG 신민재의 타구에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