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LG 승리 기원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18: 4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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