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2회 선두타자 안타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18: 4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전준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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