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지우는 롯데 이학주-손호영 키스톤콤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19: 1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 3루 상황 LG 홍창기의 병살타 때 롯데 유격수 이학주가 주자 신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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