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혼신의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20: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김민성의 중견수 플라이 때 1루 주자 황성빈이 귀루하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