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기분 좋은 안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20: 3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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