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동점 득점 맞이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7 19: 2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로 임찬규를,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을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 3루 상황 LG 박해민의 동점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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