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땅볼에 1루에서 3루까지 뛴 문성주, '무리였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7 19: 3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로 임찬규를,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을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LG 김현수의 내야 땅볼 때 3루까지 내달린 주자 문성주가 태그아웃 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