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동점 상황에서 위기 맞은 롯데 김원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7 21: 5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로 임찬규를,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을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 2루 상황 롯데 투수 김원중과 포수 정보근이 마운드를 방문한 주형광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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