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벤자민-황재균, '순항 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8 19: 22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고영우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KT 선발 벤자민과 3루수 황재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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