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안타 훔치는 호수비 김호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0: 33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SSG 박성한의 안타성 타구를 김호령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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