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아쉬운 루징시리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1: 20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패색이 짙어지자 KIA 이범호 감독이 벽에 몸을 기대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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