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더블플레이로 위기 지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9 19: 58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선기,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4회초 1사 1루 키움 최주환의 병살타에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키움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며 더블플레이를 연결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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