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손호영, 정훈 선배 존경합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9 21: 31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KT 위즈에 4-3으로 승리한 후 역전 주인공 정훈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4.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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