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꼬이며 박동원 내야안타 허용하는 박지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16: 05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김광현이, LG는 엔스를 내세웠다.
6회초 2사 3루 LG 박동원의 1타점 내야안타때 박지환 2루수가 스텝이 꼬이며 송구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2024.04.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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