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 '병살로 실점없이 이닝 막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16: 28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김동주, 방문팀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운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라모스를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기뻐하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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