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경기 등판한 노경은,'1차전 김민석 만루포는 잊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20: 36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2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오원석을, LG는 손주영을 내세웠다.
8회초 SSG 노경은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2024.04.2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