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빈틈 놓치지 않고 3루 훔치는 대주자 최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21: 10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2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오원석을, LG는 손주영을 내세웠다.
9회초 1사 2루 LG 문보경의 타석때 2루 대주자 최승민이 SSG 이지영 포수가 공을 더듬는 사이 3루를 훔치고 있다. 2024.04.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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