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찬스 날렸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4 19: 2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를, 원정팀 KIA는 윤영철을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 2루 KIA 이우성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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