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의 번트 자세에 헤이수스의 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4 19: 5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를, 원정팀 KIA는 윤영철을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김호령 타석에서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폭투를 키움 김재현이 받지 못하고 있다. 2024.04.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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