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4 20: 0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를, 원정팀 KIA는 윤영철을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KIA 이창진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태군이 덕아웃에서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4.24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