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건 갖추고 7회에 교체되는 윤영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4 20: 2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를, 원정팀 KIA는 윤영철을 내세웠다.
7회말 2사 키움 김재현 타석에서 KIA 선발 윤영철이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가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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