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7-1 대승에 박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4 21: 05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 투수 류현진은 개인 통산 100승에 도전했으나 또 실패했다. 한화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4.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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