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야구장에 뜬 조수연-신윤승, '환상의 콤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8 15: 1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방문팀 KIA는 윌 크로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개그맨 조수연과 신윤승이 시구-시타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포옹하고 있다. 2024.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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