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폭투로 자초하는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8 15: 1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4회초 무사 1, 2루 삼성 김성윤의 타석 때 키움 투수 하영민이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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