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김범석 향한 격한 축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8 15: 5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방문팀 KIA는 윌 크로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1사 2루 상황 LG 오지환의 달아나는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김범석이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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