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내가 잡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19: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1회초 2사에서 두산 라모스가 삼성 구자욱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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